차문화
평점 0.0
평점
글쓴이
제목
오신채(五辛菜)라는 말이 있다.
파ㆍ마늘ㆍ생강 등 다섯 가지 매운 맛이 나는 채소를 말하는데, 새해를 축하하면서 오장(五臟)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 먹던 풍습이 있었다.
그 영양적 효과는 예나 지금이나 드를 것이 없었다.
친환경농산물매장 배로구매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