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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심보감(明心寶鑑) 존례편(遵禮篇)에 "父不言子之德 子不談父之過 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않으며, 자식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 법이다" 또 "如見大賓入室 如有人 문을 나갈 때는 큰 손님을 만나는 것과 같이 하고, 방으로 들 때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이 하라"했다.
사진=오인교 /다육식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