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쓴이
제목
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더라도 그 가운데에는 내가 스승으로 삼을 만한 사람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니,
선한 자에 대해서는 그를 본받으면서 따를 것이요,
불선한 자에 대해서는 그를 경계하여 고칠 것이다.
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”
논어 술이(述而)
사진=오인교 /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꽃